동작문화재단 - N개의서울

<넛징스튜디오 : 동작, 예술로 땅따먹기>​

【서낭당】

 * 연주 : 이주언(대금), 정영은(해금), 가야금(이가빈), 장구(김한샘)

 서낭당은 마을의 안녕을 위하여 서낭신을 모신 신역으로서 신앙의 장소를 의미한다. 【서낭당】팀은 노량대교 하부공간의 한 곳에서 무속신앙적 이미지와 국악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만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낭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선셋 조명을 활용한 그림자 설치(유현진 리자리), 움직임 퍼포먼스(이이슬 D.A.P Company), 국악연주(박선영 크리에이티브영)를 통해 서낭당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박선영, 유현진, 이이슬 대표는 【서낭당】프로젝트를 통해 각 단체에 대한 협업과 교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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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김현정(지금의 세상), 박선영(크리에이티브 영), 유명훈(극단 시지프), 

유현진(리자리), 이이슬(D.A.P Company), 탁원태(크리에이티브랩 유랑)

 영상 : 브랜드디렉터스

 사진 : 정찬민(사진공간안정)

 그래픽디자인 : 김리원(RE01)

 주최/주관 : 동작문화재단

후원 :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