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워크 사당> 기간 뮤직앤아트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공연(음악)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오후의 사당 음악회> BY 뉴욕아트프로덕션

<아트워크 사당> 둘째 날의 시작을 알렸던 뉴욕아트프로덕션의 재즈 콘서트입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노동림’과 ‘김희나’, 색소포니스트 ‘유명한’, 소프라노 ‘이한나’ 등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멋진 공연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대중적인 재즈곡과 프랑스 가곡으로 구성된 셋 리스트로 관객 모두가 재즈에 흠뻑 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Fall in 사당> BY Kaine Classic

‘가브리엘 포레 - 판타지 OP.79’를 연주하는 플롯 선율을 시작으로 카이네 클래식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Fall in 사당>은 플롯, 비올라,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콘서트로 이루어 졌는데요.

<아트워크 사당> 양일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이끈 공연이었습니다.

<박종성 하모니카 콘서트> BY 뮤직앤아트컴퍼니

<아트워크 사당>의 오프닝 공연으로 진행되었던 본 공연은 박종성 하모니시스트와 조영훈 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트워크 사당>의 주제 ‘몰입과 흐름’을 테마로 선곡한 클래식, 영화OST, 자작곡 등의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사당에서 선사했습니다.

<아트워크 사당>의 현장 기록 사진을 통해 여운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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