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아트워크 사당>의 현장 사진은 바로 오픈스튜디오(공방)입니다.
사당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다인공방에서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컬러를 통해 나와 마주하는 시간> BY 다인공방
먼저 다인공방의 컬러 테라피 클래스 <컬러를 통해 나와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프로그램 시작 직전까지도 현장 접수 문의가 지속되었던,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만점인 클래스였는데요!
양력 생년월일을 통해 자신의 세 가지 컬러를 알아보고, 캔버스에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채로운 색채로 가득 찬 캔버스들! 너무 탐나지 않나요?
<사당의 틈 : 오감과 함께 하는 명상> BY 김나연(@yoga_my_mkm)
다음은 참여자분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오감 명상 클래스 <사당의 틈 : 오감과 함께 하는 명상>입니다.
보이차를 마시고, 아로마향을 맡으며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명상 도구를 통해 사당의 틈에서 몰입의 순간을 경험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트워크 사당>의 현장기록 사진을 통해 여운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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