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작문화재단입니다! 오늘은 <동담동담> 24편이 올라가는 날이랍니다!
<동담동담> 24편에서는 '아침 운동'을 하는 이주희님을 만났답니다!
아침 운동을 할 때마다 늘 들고 다니는 물통과 함께 밝게 인사하시는 주희님!
<동담동담>의 스물네 번째 인터뷰이시기도 한, 주희님은 과연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주희님은 동작구 상도동에서 '아침 운동'을 하며 국사봉을 오르고 있답니다!
직장 생활을 8년 넘게하며 안 아픈 곳이 없었고, 계속해서 건강이 안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시작하게 된 등산!
그리고 이 생활문화의 작은 시작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 운동을 하며 다람쥐, 토끼, 족제비를 만나고 어르신분들도 만나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한다고 합니다!
(주희님이 산에서 동물 다음으로 제일 막내라고 하네요!)
그간 바쁘게 살며,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온 시간이 많은 주희님.
하지만 이렇게 '아침 운동'을 하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이 시간이 ‘선물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는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매주 2명의 생활문화인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동담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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