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작문화재단입니다! 오늘은 <동담동담> 16편이 올라가는 날이랍니다!
<동담동담> 16편에서는 '꽃꽂이’를 하는 이숙경님을 만났답니다!
예쁜 보라색 꽃을 들고 환하게 인사하시는 숙경님!
<동담동담>의 열여섯 번째 인터뷰이시기도 한, 숙경님은 과연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숙경님은 동작구 흑석동에서 '꽃꽂이'를 하고 있답니다!
보석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며, 차갑고 딱딱한 금속만 만지다가 '꽃'에 매력을 느끼며 '꽃꽂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
또한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재활용 가능한 '침봉꽂이'를 사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매주 2명의 생활문화인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동담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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