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작문화재단입니다! 오늘은 <동담동담> 2회차 인터뷰가 올라가는 날이랍니다!
<동담동담> 2회차 인터뷰에서는 '목공'을 취미활동으로 하고 있는 조혜성&전현주님을 만났답니다!
뚝-딱! 첫 인사부터 긍정적인 에너지가 뿜뿜! 뿜어져나오는 두 분은 동작구 토박이이자 오랜 친구라고 합니다!
<동담동담>의 두 번째 인터뷰이시기도 한, 혜성님과 현주님은 과연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두 분은 동작구 상도동에서 '서로의 집을 꾸며주고,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다양한 목공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뚝이 현주! 딱이 혜성!님은 어떻게 이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등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매주 2명의 생활문화인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동담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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